㈜엠에스파마 –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법률 자문 계약 체결
㈜엠에스파마 –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법률 자문 계약 체결
- AI 자동동공계측기(NPi-300) 도입으로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 - 서울대·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 도입 및 심평원 등재로 검증된 기술력 - 순천향대 서울병원 박수현 교수 “119 구급현장 및 산업현장 내 자동동공계측기 도입 시급” - 대륙아주 ‘중대재해인증제’ 연계 및 과학적·정량적 뇌손상 감별을 통한 근로자 생명 안전망 구축
㈜엠에스파마(대표이사 김규진)는 서울 강남구 소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본사에서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자문 계약을 통해 대륙아주가 추진 중인 ‘중대재해인증제’ 프로세스에 엠에스파마의 첨단 의료기기인 ‘AI 자동동공계측기(NPi-300)’를 적극 연계하고, 고위험 산업현장에 정량적 뇌손상 모니터링 체계를 보급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존 산업현장이나 응급 현장에서는 추락, 중장비 충돌로 인한 두부외상이나 폭염으로 인한 급성 의식저하 환자 발생 시 의료용 손전등(펜라이트)을 활용한 육안 검사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이는 검사자의 숙련도나 현장 환경에 따라 주관적 오판이 발생할 위험이 컸다. 반면, 엠에스파마가 보급하는 ‘AI 자동동공계측기(NPi-300)’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정식 등재는 물론,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및 거점 의료기관의 신경계 중환자실과 응급실에 도입되어 임상적 유효성과 신뢰성이 입증된 검증된 의료기기다. NPi-300은 단 3초 만에 동공의 크기와 수축 속도, 반응 지연 시간을 정밀 측정하여 ‘신경학적 동공지수(NPi, Neurological Pupil index)’라는 객관적 정량 수치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인 현장 보건관리자도 근로자의 뇌 신경학적 손상 여부를 신속·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박수현 교수는 최근 발표한 칼럼을 통해 주요 대학병원 신경계 중환자실에서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자동동공측정 기술의 현장 확장성을 강력히 강조했다. 박수현 교수는 “근무하는 신경계 중환자실에서도 자동 동공측정은 이미 일상적인 모니터링의 일부가 되었다”며, “반복 측정된 NPi 값의 실시간 변화는 뇌출혈 환자 등의 신경학적 악화 여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치료 결정을 내리는 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교수는 “의학이 경험의 영역에서 객관적 데이터 기반으로 진화하는 흐름 속에서, 119 구급대 및 고위험 산업현장에도 자동동공계측기 도입이 시급하다”며, “병원 전(前) 단계와 산업현장을 아우르는 객관적 데이터 공유 체계가 구축된다면 뇌 손상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근로자를 보호하는 단단한 응급의료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엠에스파마와 대륙아주는 박수현 교수의 이러한 의학적·학술적 제안을 바탕으로, 건설·제조·물류 등 고위험 산업현장에 NPi-300을 보급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대형병원들에서 이미 검증된 객관적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 사고 발생 시 NPi 수치를 즉각 119 구급대에 전달하고, 뇌수술이 가능한 최적의 거점 병원으로 이송하는 ‘자율적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이행을 법률적·기술적으로 동시에 입증할 수 있게 된다. 엠에스파마 김규진 대표이사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기술력이 입증된 NPi-300이 법무법인 대륙아주와의 법률 자문 계약을 통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핵심 안전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대륙아주와 함께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기업의 법적 리스크를 완화하는 선진형 산업안전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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